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,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브랜드를 가지고 싶어 합니다. 하지만 모두가 같은 방식의 광고를 하고, 같은 컨셉을 가지고 간다면, 그중에서 우리 병원이 빛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? 각 병원마다 구성원과 치료법이 다르듯, 브랜드 마케팅 또한 그 병원만의 색을 찾고, 특별하게 표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.
더하기연구소는 병·의원에서 다년간 근무한 통합마케터, 디자이너, 영상제작 PD로 구성된 팀원들이, 수 많은 광고의 바다속에서. 어떻게하면 단 하나의 병원이 빛날 수 있을지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습니다.